서세원 사망 서세원 누구?

서세원은 한국의 유명한 코미디언이자 방송인이다. 그는 1990년대에 MBC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많은 인기를 얻었다. 그는 코미디언으로서 뿐만 아니라 영화, 드라마, 라디오,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발휘했다. 특유의 목소리와 표정으로 많은 사람들을 웃게 만들었으며, 그의 유행어와 캐릭터는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기억되고 있다.

 

서세원 프로필

 

 서세원 나이 : 1956년 3월 18일(67세)

 사망 : 2023년 4월 20일 (향년 67세)

 신체 : 키 180, 69Kg 

 가족 : 혼외자녀 서동수 

 종교 : 개신교 

 데뷔 : 1979년 TBC라디오 

 

대한민국의 코디미언, 배우, 영화기획자, 목사 

 

 

서세원 논란

 조폭마누라로 큰 성공을 거둔 서세원은 서세원쇼가 일본 프로그램을 그대로 가져왔다는 논란에 빠졌고, 2002년 월드컵 영웅인 김남일, 송종국의 부모를 게스트로 데려와 양아치 같은 조롱으로 국민들의 공분을 샀다. 영화 긴급조치19호가 망하면서 다양한 불법행위들이 들어났다. 그 이후 마카오 도박, 혐의를 받게 되었다. 

서세원은 2014년에 전 아내 서정희씨를 폭행하고 강제로 끌고 다니는 영상이 공개되면서 큰 논란에 휩싸였다. 이 사건으로 인해 그는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공식 사과 했다. 이후 그는 캄보디아로 거주지를 옮기고 재혼을 했다. 그의 재혼녀는 캄보디아 출신의 여성으로, 서세원과 함께 캄보디아에서 사업을 하고 있다.

 

 

서세원 사망

캄보디아의 한 한인병원에서 링겔을 맞다가 쇼크사로 사망했다고 한다. 

 

서세원은 한국 코미디계의 전설적인 인물이자 논란의 중심에 있었던 인물로 해외 타지에서 생을 마감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