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정재 배우 영화 데뷔작품

 이정재 영화 데뷔작 참견은 노 사랑은 오예

참견은 노 사랑은 오예

 

 배우 이정재는 93년 <참견은 노 사랑은 오예> - 불량배 역으로 영화계에 데뷔한다. 그 이후 태양은 없다로 정우성과 호흡을 맞추며 큰 인기를 끈다. 이후 굵직한 영화들의 주연을 맡으며 한국영화계를 대표하는 배우로 성장한다. 최근에는 더 헌트를 감독하며 감독으로써의 역량도 확실히 보여줬다. 앞으로 기대가 되는 감독겸 배우다. 

 

 

참견은 노 사랑은 오예는

 한국에서 제작된 몇 안되는 완성도 높은 어린이 영화. 당시 쥬라기 공원, 키드캅과 상영시기가 겹쳐 흥행에 실패했다. 다만 작품성만큼은 인정받아 청룡영화상 감독상과 여우조연상을 수상하게 된다.